겨울
흑백사진 생각으로 기록되지 않았으나 보고 또 보면 추억으로 차오른다, 청순한 마음으로 담아져 있으니 스스로를 발호하지는 않지만 매 순간 순간으로 남겨져서 그 시절로 돌아서는 발자취들 갈잎 꽃잎을 흩날리는 바람에 사라지지는 않지만 빛바래고 생각과 마음의 갈피를 채울 뿐 세월을 지우고 되돌리지는 않는다. ♣그리움처럼 나는 새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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